태풍 바비에 ‘기상청 vs 윈디 ‘대결구도 승자는?

기상청과 해외 기상 앱의 대결구도가 또 다시 펼쳐져 눈길을 끈다.

이례적인 장마에서 오보를 냈던 기상청과 달리 정확한 예보로 입소문을 탔던 체코 기상 앱 `윈디`가 제8호 태풍 바비의 이동 경로를 우리 기상청과 다르게 예측했기 때문이다.

체코 기상 앱 윈디는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오전께 중국 단둥시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기상청은 태풍 바비가 27일 오전 황해도 인근 연안에 상륙한 후 황해도를 지나 28일 오전 9시 중국 하얼빈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다.

윈디에서 제공한 경로가 우리 기상청의 예측보다 서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77775/기상청과 태풍 경로 다르게 예측한 윈디…누가 맞을까?기상청과 해외 기상 앱의 대결구도가 또 다시 펼쳐져 눈길을 끈다. 이례적인 장마에서 오보를 냈던 기상청과 달리 정확한 예보로 입소문을 탔던 체코 기상 앱 `윈디`가 제8호 태풍 바비의 이동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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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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