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자문서’ 네이버와 업무협약 내년 3월 중 신규 서비스 출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달 29일 국민연금공단과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다양한 국민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 앱을 통해 국민연금 신청부터 신고, 모바일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 3월 중 네이버 기반의 신규 연금 서비스도 내놓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가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 받은 이후, 이를 활용해 체결하는 첫 제휴사업. 네이버는 올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되고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 받아 다양한 기관에서 발송하는 통지서 및 고지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20213078081508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