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직구 구매율 높아 통관문제는 없어

최근 암환자들 사이에서 ‘펜벤다졸’이 인기가 높다.

29일 현재 이런 인기로 펜벤다졸 품귀현상을 빚고있다. 그만큼 간절하다.

이유는 미국의 조 티펜스라는 암환자가 유튜브를 통해 말기소세포폐암을 완치했다고 밝히면서다. 2016년에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한 그는 펜벤다졸을 2년 동안 복용한 후 암이 완치됐다고 주장했다. 여러 인터넷상에서 펜벤다졸의 효과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펜벤다졸’ 복용자가 늘기 시작했다.

특히 개그맨 김철민이 펜벤다졸을 복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간절한 말기암 선고자들은 ‘펜벤다졸’에 희망을 걸고 있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것보다 낫다고 밝히고 있다.

그만큼 간절하다.

물론 신중해야한다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손쓸방법이 없는 말기환자들에게 신중해야할게 뭐가 있을까.

전문가들이나 식약처나 모두 정상인이다. 그런 정상인들이 신중해야 한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몸의 고통과 더불어 심적인 고통속에서 정상인들이 말하는 것들이 머리에 와 닿을까 싶다.

그럼에도 식약처는 복용 금지를 강력히 권고했다. ‘펜벤다졸’의 암효능에 관해서 시험해보겠다는 말은 절대하지 않는다.

그냥 복용 금지란다. 그러한 정부의 말을 누가 들을까 싶다.

같은선상에서 현재 대두되고있는 ‘전자담배’도 같은 맥락이다. 나는 ‘전자담배’든 무슨 담배든 담배는 반대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현재 전자담배문제도 같다. 

정부는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자담배 규제 해야한다고 한다. 그것에대해 제대로된 조사나 연구도 아무것도 없이 규제해야한다고 한다. 

일반 국민이 국가에 요구할때는 엄격한 법적 테두리와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요구가 가능하다. 그러나 국가가 국민에게 요구할땐 이러한것들이 철저히 무시되어 요구한다. 명령이다. 

본래 명령이라는것이 인간에게 있어 반발을 불러온다.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국민에게 명확한 이유없이 요구만하고있다.

댓글 남기기